주말 마사지는 언제나 황홀하네요~

by 호시노 비비 posted Ja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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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에 친구들과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40대로 접어들면서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이제 친구들과 술담배줄이고 되도록 운동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등산모임하나 결성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운동을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뭉치는것같습니다 ㅜㅜ


친구들과 만장일치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집근처인 팡팡스파로 정하고 예약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계산하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땀에 쩔어서 ㅜㅜ


따뜻한물로 씻고나오니 너무너무 개운하네요 진짜 너무 개운했어요 ㅋ


잠시 휴게실에서 대기하니 실장님께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따뜻하게 데워져있는 배드에누워있느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순간 20대인줄!! 하지만 실제로는 나이가 50대는 되보이십니다


근데 관리를 너무잘하셔서 정말 이쁘시고 슬림하시고 머리도 단발에


너무 이쁘시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뭉친곳도 알아서 풀어주시는데 정말시원하네요~


본인 애칭이 이쁜이언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정말 잘받았습니다~!


현재 할인이벤트 진행중이니까 끝나기전에들 꼭 방문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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