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만 지명을 했는데 드디어 유리씨가 왔네요 ㅎ
안 올줄알았습니다 ㅠㅠㅠㅠ
매번 힐링센터와서 때도밀고 마사지도 받고하는게 낙이었는데 ㅎㅎ
저의 지명 유리씨가 없어서 한동안못다녔는데 ㅎㅎㅎ
바로 방문했죠 ~
다시 유리씨는 본 다는생각에 두근반 설레임반으로 달렸습니다 ㅎㅎ
주자창도 잘되있고 역시 힐링센터 좋습니다 ^^
조금 기다려야된다고하여
일단 제가 하던대로 세신에게 마사지받는다고 하고
때를 만원주고 깔끔하게 밀구 찜질하러가는길에
실장님을 만나서 바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룸에있으니 유리씨들어옵니다~
환하게 웃어주네요 ㅎㅎㅎㅎ
하던대로 마사지를 시원하게받고 오늘은 힐링까지 받았습니다
역시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사지를 해주니
다른대서 마사지받은것보다 훨신 시원한거같네요
힐링까지 해주니 금상천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고온방에서 땀까지 훅빼고나왔네요
피로가 완전 가십니다 ~
일주일에 거즘 2번식오는데 다시 그생활을 할수있겟네요
역시 한주의 피로를 푸는건 힐링센터~ 최고 ^^
아~ 유리씨 더예뻐져서왔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