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698 추천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귀가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제 동생녀석은 그러기가 싫었나봅니다...

사무실에서 보이는 후배들의 검정스타킹과 다리

오늘도 어김없이 달려야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여러 업소들중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었습니다

오~!!! 역삼에 새로운 곳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드려보니 오픈 이벤트가격 10만원인데다가

마사지와 후끈한 그것까지 가능한다는 소식에 퇴근하자마자

불이나케 달려갔습니다~!! 일단 역시 오픈한지 5달정도된 업소여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탕도없고 샤워시설이 그렇게 크거나 한건 아니지만 있을건 다있고 씻는데 전혀문제는 없습니다.

거기에 뜨끈한 온수까지 콸콸!

이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티룸으로 이동했고

바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조금 아쉬운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린다는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 뒤이어 들어오신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면서 상냥하고 밝은 인사로 17번관리사라는 본인의 소개와 함께

시작된 마사지는 더할나위없는 솜씨였습니다.

엎드려있는채로 목 어꺠 등판 쭉 이어지는 시원한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았고 건식 마사지와 아로마 찜까지 깔끔하고 알차게 받았던 마사지였습니다.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마사지 강추 개시원함!!

  3. [수박] 유부화성녀의 딥로미

  4. 희선 새로온 아름다운 한국 처자보고왔습니다..

  5. 마린스파 방문기

  6. 훌륭한 SEXY NF보미 [딥로미]

  7. 추울때는 딱 펴주는 선한 마사지 한방이 최고네요

  8. No Image 25Jul
    by 그린티프라페노
    2022/07/25 by 그린티프라페노
    Views 3726  Likes 4

    마지막 날 연차까지 쓰게되다보니 4일의 연휴가 생겨버렸네요

  9. 초 건마 후끈한 마사지 무훗한 손길에 딥 슈가

  10. 마사지받으실꺼면 그냥 다원스파 가보세요

  11. [역삼팡팡] 9번 관리사의 짜릿한 마사지

  12. 마사지는 역시 팡팡이네요...

  13. 건마에서 이정도와꾸가 나오다니..

  14. 명절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달기

  15. 오늘하루도 개운하다

  16.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17. 시원하게 잘받고 잘놀고 갑니다

  18. [테리] 페이스 테라피에 힐링하다

  19. 수원올리브 지효쌤후기

  20. 마사지는 역시 팡팡입니다

  21. [미소+수지] 화끈살벌한 2명의 관리사 동시접견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