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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좀 많았다.

대기 시간이 약간 있어서 순간 고민을 했다.... 그래도 남는게 시간이고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도 혼자오니 시간이 이리도 안갈줄이야.... 1분이 10분같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제니관리사님 들어오셨다

드디어 피로를 풀 시간이구나~~!!!

따뜻하고 부드럽게..아로마마사지로 시작한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상체까지..부드러운 손길로 쭉쭉 피로를풀어준다. 

잘한다는건 알고 왔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하는거 이상의실력이었다. 역시 오길 잘했다. 

오일마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빠져들거같다 ㅋㅋ원래는 건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튼 노곤노곤한 마사지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다...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주는 오일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제니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질정도로....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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