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초콜렛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좀 많았다.

대기 시간이 약간 있어서 순간 고민을 했다.... 그래도 남는게 시간이고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도 혼자오니 시간이 이리도 안갈줄이야.... 1분이 10분같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제니관리사님 들어오셨다

드디어 피로를 풀 시간이구나~~!!!

따뜻하고 부드럽게..아로마마사지로 시작한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상체까지..부드러운 손길로 쭉쭉 피로를풀어준다. 

잘한다는건 알고 왔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하는거 이상의실력이었다. 역시 오길 잘했다. 

오일마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빠져들거같다 ㅋㅋ원래는 건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튼 노곤노곤한 마사지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다...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주는 오일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제니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질정도로....행복한 시간이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061 3
2999 술마시다 마사지 받으러가다 핀핀보 2022.09.02 2110 11
2998 뻐근했던 몸을 잘 녹여주네요 딸기라이언 2022.09.02 660 18
2997 혈자리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니 장난아니네요 젱킄 2022.09.02 2468 29
2996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91 30
2995 [하나] 죽여 줍니다~~ㅎ 6 PAKA 2022.09.03 3856 21
2994 뷰테라피 강력추천입니다 롤링 2022.09.03 1867 19
2993 [미미+미소] 핑거립+페티로미=스페셜코스 성한빈zb1 2022.09.03 999 25
2992 정신이 맑아지는 마사지 우냐뇨 2022.09.03 1763 26
2991 아레나-ㅎㅅ오빵❤️ 3 윤기짠 2022.09.03 425 8
2990 [ 양양 ] 들이대주고 적극 느껴주는 고마운 언니 외눈박귀A 2022.09.03 1543 23
2989 누구나 다 원하는 압구정 다원 방문후기 새우탕맛있다 2022.09.03 2633 5
»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그래도 날 사랑하잖아 2022.09.03 3662 23
2987 판교 하루 다녀오다 미소쌤 일좀해라사람아 2022.09.03 2938 15
2986 [지혜] 28살 개화끈솔직한 딥슈가관리사 옥수수좋아 2022.09.04 1688 12
2985 [미니] 블링블링 여성시대 미니 보고왔습니다 카카오프렌즈 2022.09.04 1225 6
2984 엘라테라피.. 감동 그잡채..♡ 3 소지섭 2022.09.04 525 6
2983 술사먹을돈으로 차라리 마사지받을래요 불꽃남자정대만 2022.09.04 1119 17
2982 가성비갑 투샷 스페셜 코스 밍2020 2022.09.04 2677 20
2981 텐스파 다음을 기약하며 주짱의옥구슬 2022.09.04 3153 5
2980 월급 전날이라 제대로 스트레스 풀러 갔슴다 레오니 2022.09.04 2420 18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