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감히 몸짓하나하나가 야릇덩어리 부드럽게 다가와서 …

by 치치는 귀여워 posted Aug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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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까지 퍼질러 자다가 일어나


몸도 뻐근하고 내일 출근을위해 몸풀러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코스 선택후 샤워하고 있으니 바로 안내 해주네요


누워서 폰보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건식스타일로 어깨부터 다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간곳은 거짓말처럼 뻐근한게 사라질정도 !


마사지가 끝나고 ㅈㄹㅅ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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