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휴네요 전 마사지 시원하게받고 내일 해외여행갑니다

by 지금 봄이 피어나 posted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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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회식때마다 술자리때문에 아주 힘드네요...


안가면 안온다고 뭐라하고 가면 또 가서 스트레스...


다들 같은 생활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힘들내세요


망할놈의 직장상사들 확 조사버리고 그만둬?ㅋㅋ


여튼..스트레스도 받고 몸도 많이 뭉쳐있고해서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마음먹고 예약전화했습니다.


제가 갈때마다 항상 1순위로 가는곳이죠 엄청시원해요


팡팡스파는 진짜 역대급 마사지수준을 보유하고있어요


호불호가 없음 가격도 엄청저렴한데다 찜 아로마 건식을


다 받을수있으니 이정도 가성비만한곳은 없다고 봅니다.


도착해서 샤워후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금요일인데 딱 제가 간시간이 비어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이런거라도 운이 좋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딱봐도 내공이 쎄보이시네요


15번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압이 엄청시원합니다 최고에요


몸이 좀 딱딱한편이라 쉽지않으셨을텐데 불평없이 해주시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그래서 팁좀 드리고왔습니다~


아~그리고 현재 할인이벤트중이니 끝나기전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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