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는 명절연휴 일도 일찍마쳐서 오랜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다니던 팡팡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히 애기 나눈후에 계산을 마치고 바로 입장해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달리면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하나 피고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휴대폰 만지고 있으니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인사후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한번씩 눌러주시면서 압체크을 해주신후에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시작 해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는 스타일에 

 

꼼꼼하면서도 정성이 묻어나는 마사지 스킬을 구사 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하게 마사를 다 받은후에  감사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