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역삼 팡팡스파
일주일 동안 고생한 저에게 보상은 해줄겸해서 집근처에 있는 역삼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동료들하고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헤어진후에 바로 팡팡스파로 갔습니다
방문하니 항상 친절한 실장님이 응대를 잘해 주십니다
설연휴 시작날이라 사람이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있습니다
간단한 애기 후에 계산을 마치고 나서 키을 받아 들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나와서 옷을 입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간 방에 준비 되어 있는 베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엎드려서 우선 시원하게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뭉친 있던 근육들을 알아서 찾아다니면서 풀어주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아주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애기를 해보니 말씀도 조리 있게 아주 재미나게 잘하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애기도 나누고 웃으면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아쉬움 마음을 뒤로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온뒤에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
피곤이 몰려와서 옷만갈아입고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