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술한잔 얼큰하게 마시니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도착하니 대기중인 손님이 좀 있군요
미스파는 유명했던 문스파에서 이름만 변경된곳이에여
결제후에 대기하다가 호명되어 안내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 입장하셨네요
영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처음에 어색함을 좋은 대화스킬로 풀어주십니다ㅋㅋㅋㅋ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실력 출중하시네요
눌러보시면서 뭉친부분은 부드럽게 오랫동안 주물러 풀어주시고
중간중간 압체크도 하시며 맞는압으로 빈틈없이 섬세하게 압을 넣어주시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받으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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