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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슨 일이 생긴건지... 여기저기 걸리고 미치겠더라구요

연휴라 친구랑 아침까지 술 마시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친구 한명 데리고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강남에서 먹고 있었는데 가까운 곳 찾다보니 텐스파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평가도 좋은 업장 이더라고요


넘어가면서 전화걸어보니 바로 오셔도 된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한 뒤 샤워 간단히 합니다

바로 안내 해주시는 방에 엎드려서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인사정도만 간단하게 나눈 뒤 받기 시작한 마사지

적당한 힘과 완급조절, 솜씨가 좋으시네요

너무 많지 않은 적당한 대화와 간간히 수위를 넘나드는 드립까지... 아주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받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마무리 시간입니다

아래쪽은 항문 위 방울 아래부터 꾹꾹 눌러주시면서 올라와서는 조심스레 만져주시는데

느낌도 좋고...

시원하게 받고 씻고 나오니 친구는 벌써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잘받 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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