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씨가 진짜 너무너무 춥네요 ㅜㅜ


원래 추위많이타서 오장육부가 다 얼어붙는 느낌이네요


한 5분 지난것같은데 귀떨어져 나갈것같고 입이얼어서 말도 안나옴


이런날은 최고 부러운 사람들이 백수입니다 ㅋㅋ 진짜 너무 부러움


설연휴라 본집에 바로가려다가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받기로했습니다


마사지하면 생각나는 업소가 딱한군데 있습니다 바로 팡팡스파죠~


이곳은 뭐 가격도 가격인데 가성비가 엄청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아로마 건식 찜까지 다해주고


이가격에 받는게 미안할 정도여서 항상 팁드리고 나옵니다~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십니다~


팡팡은 항상 친절한 실장님 응대 목소리에 가기전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지명 관리사님이있어서 출근여부를 여쭈어보니 오늘은 설 휴무시라고하네요..


할수없이 아무나 해달라고 부탁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쥬스한잔 마시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잠시누워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아주 좋으시네요~


정감가는 얼굴에 친절함까지 더해지니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마사지도 경력이 느껴지는 마사지였고 압도 적당하니 너무 좋았네요


뭉친곳 말도 안했는데 딱딱 짚어내시는데 점쟁이가 따로없더라구요~


날이 너무 추워서 얼어붙어있었는데 따뜻한 찜마사지받으니 정말 굿이네요


찜타올 얹어주는데는 많지않은데 이가격에 정말 최고입니다~


할인할때 언능들 방문해보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거라고 장담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995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9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80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20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51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6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101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40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8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1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8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