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달기

by 이주녁 posted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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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간만에 만난 친구들 아침에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빠진 여자 이야기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하고

다수결로 근처 텐스파로 갔습니다

오전시간인데도 저희 같은 사람들이 있는지 사람들이 조금 있네요^^

멤버들 다 올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올라갔네요

마사지샘은 영샘

이쁘장한 미시샘이 손압은 어마어마하네요

압이 쎈것이 좋아서 한번 참아보았더니

덕분에 지금은 몸 컨디션은 최고에요

기타 중국/태국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쫘악 풀어주는 마사지는 또 받고 싶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무리까지~

 

친구들도 모두 즐달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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