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713 추천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절이라 간만에 만난 친구들 아침에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빠진 여자 이야기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하고

다수결로 근처 텐스파로 갔습니다

오전시간인데도 저희 같은 사람들이 있는지 사람들이 조금 있네요^^

멤버들 다 올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올라갔네요

마사지샘은 영샘

이쁘장한 미시샘이 손압은 어마어마하네요

압이 쎈것이 좋아서 한번 참아보았더니

덕분에 지금은 몸 컨디션은 최고에요

기타 중국/태국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쫘악 풀어주는 마사지는 또 받고 싶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무리까지~

 

친구들도 모두 즐달했다고 하네요 ㅎㅎ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마사지 강추 개시원함!!

  3. [수박] 유부화성녀의 딥로미

  4. 희선 새로온 아름다운 한국 처자보고왔습니다..

  5. 마린스파 방문기

  6. 훌륭한 SEXY NF보미 [딥로미]

  7. 추울때는 딱 펴주는 선한 마사지 한방이 최고네요

  8. No Image 25Jul
    by 그린티프라페노
    2022/07/25 by 그린티프라페노
    Views 3726  Likes 4

    마지막 날 연차까지 쓰게되다보니 4일의 연휴가 생겨버렸네요

  9. 초 건마 후끈한 마사지 무훗한 손길에 딥 슈가

  10. 마사지받으실꺼면 그냥 다원스파 가보세요

  11. [역삼팡팡] 9번 관리사의 짜릿한 마사지

  12. 마사지는 역시 팡팡이네요...

  13. 건마에서 이정도와꾸가 나오다니..

  14. 명절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달기

  15. 오늘하루도 개운하다

  16.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17. 시원하게 잘받고 잘놀고 갑니다

  18. [테리] 페이스 테라피에 힐링하다

  19. 수원올리브 지효쌤후기

  20. 마사지는 역시 팡팡입니다

  21. [미소+수지] 화끈살벌한 2명의 관리사 동시접견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