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끝을 보자 클라스가 다른 라페스파

by 땡그랑동 posted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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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가 땡겨서 사이트를 뒤적거리던 중


쭉~ 보다가 마땅히 마음에 드는 곳이 안나와서


다닐때마다 만족했던 다원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잡습니다 씻는 시간 포함해서


대기시간이 30분정도 있다고 해서 천천히 준비하라네요


사우나좀하고 뜨듯한 탕에서 천천히 몸좀 지지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옷갈아 입으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처음 뵙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굉장히 시원하고 역시 여기 계신분들 실력하나는 최고네요..


전문관리사 답게 마사지기술이나 압조절도 몸에 잘 맞춰주네요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해주시고 나서 강도를 조금 올려서


엉덩이와 많이 뭉치는 어깨쪽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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