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날이고 마땅히 할거도 없고 시간도나고해서 다니던 팡팡으로 예약후 달려갔네요 설전이라 업장도 조용한편이라서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 후 바로 방으로 입장했네요 기대하면서 누워 있으니 편안해지네요 얼마후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이번 쌤은 얼굴 몸매 다 괜찮네요 아주 좋네요 ㅎ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올라와서 꾹꾹 눌러주는데 그 손길이 너무나도 편안하네요 잠깐 나도 모르게 잠들정도 너무 편안하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