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운전으로 인해 급격한 피로감으로
마사지샵을 찾아서왔습니다.
실장님이 친철하게 응대해주시고 명절이라고
새해복많이 받으라고해주시네요 ㅎㅎㅎ
룸으로 안내받자마자 누워서 ~ 거의 기절이라고해야되나?
누워있는데 패티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너무 몸이 피곤해서 눈감고 마사지를 받는데
엄청 나게 잘하네요 깜짝놀라 눈터서 패티를 바라보니
키는 한160도안되는거같은데 아구힘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쬐깐이같다고해야는데 파워는 거즘 유도선수 ㅋㅋㅋ
지친 몸을 패티에게 맡긴뒤 눈을 감고있었는데
몸이 너무 시원하니 시간도 일직간거같네요 ㅎㅎㅎ
눈감고있는데 패티가 마사지하다가~
힐링시작~
몸도 쫙풀리고 힐링을 하는데 부드럽게
시원한마사지도 받고 힐링도받고 참으로 힐링이된거같네요
역시 명절은 힘듭니다...차라리 일하는게 낳은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