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준비를하고 뻐근한 몸을 풀기위해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설전인데도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잇네요
바쁜것 같은데도 실장님들이 아주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가격도 착한가격 11만원에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샤워를 하고
휴계실에서 잠깐 기다리니 티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완전 몸이 녹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압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건식이 들어가고 아로마 에 찜마사지 순으로 진행 됩니다
건식과 아로마도 시원하고 좋았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지
저는 찜마사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뜨끈뜨끈한게 위에 올라오니 스르륵 잠이 들뻔 했습니다
팡팡스파는 실장님 마사지 까지 다 친절하네요
완전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에 또 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