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221 추천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 추위에도 달림의 유혹은 멈추지를 않네요

 

그나마 자차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팡팡스파로 예약하고 출발~ 

 

주차해놓고 내려가서 계산을 하곤 안으로 입장

 

손님이 제법 많이 늘었네요 첫방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번엔 지나다니는 사람이

 

꽤나 많이 보였습니다

 

『 마사지 』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온열배드를 틀어놓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실 즈음에는

 

배드가 상당히 따뜻해졌습니다

 

잠깐 엎드려 있으니 들어오신 관리사님~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보았는데요

 

적당한 압력으로 잘 눌러주시고 나중에는 살짝 올라타서 밟아주시기도 하십니다

 

허리가 아팠는데 밟아도 괜찮을까 걱정은 들었지만 밟히고(?) 나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체리] 내공이 어마무시한 체리언니

  3. 마사계의 끝판왕 모든 마사지의 끝을 보여주는 홍쌤

  4. 새해 첫 후기네요~ 복들 많이받으세요~

  5. 마사지도 잘받고 갑니다.

  6. 감히 역대급 마사지 실력이라고 말하려고요!

  7.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졌네요

  8. No Image 19Nov
    by 프루팁스트로피칼
    2022/11/19 by 프루팁스트로피칼
    Views 3220  Likes 27

    [펌-후기]

  9. 뜨끈한 텐스파 새해 첫 달림 기념 후기

  10. No Image 18Nov
    by 호!박!고!구!마!호박고구마!!!!
    2022/11/18 by 호!박!고!구!마!호박고구마!!!!
    Views 3780  Likes 14

    완벽한 결정체!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청순함 보유

  11. 청순연우

  12. No Image 18Nov
    by 프로면도러김태형
    2022/11/18 by 프로면도러김태형
    Views 1185  Likes 29

    외로운밤 날 달래주는건 마사지뿐 마린스파왔습니다

  13. 안좋았던기분 마사지로 풀고갑니다

  14. 건식의 끝판왕을 만난듯한 라페스파의 마사지!

  15. ㅇㅇㅅㅋㄹ!

  16.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17. [시아] 그냥 와. 와.. 와... 만 속으로 크게 외첬습…

  18. 팡팡스파를 다녀와서

  19. 200% 솔직하게 써보는 역삼 오션스파 후기

  20. No Image 17Nov
    by 가만있으면되는데자꾸만뭘
    2022/11/17 by 가만있으면되는데자꾸만뭘
    Views 794  Likes 27

    실력만큼은 어느샵에 뒤지지 않는곳

  21. No Image 17Nov
    by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2022/11/17 by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Views 498  Likes 15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