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21 추천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몸이 뻐쩍지근하고 쑤시고 아프고

몸도 쳐지고 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에

마사지 잘하는 업소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께 계산을 마치고 난뒤에 우선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잠시후에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잘 부탁드린다고 애기 한후에

엎드려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부드러운 손길에

시원한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별히 안좋은 곳을 애기 하지 않아도 한번 만져 보시더니

알아서 안좋은 곳을 찾아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압조절도 해주시면서 아주 꼼꼼하면서 너무나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해주신후에 마무리로 ㅈㄹㅅ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559 추석 떡값으로 마무의리~~ 게살피자99 2022.05.19 2445 14
1558 홍관리사님의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닉네임사용중 2022.12.14 2445 24
1557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그날의 봄 2023.07.26 2445 15
1556 [미미+나비] 마사지 상위랭크 두명 정예서 2023.05.05 2445 30
1555 수원 와꾸대장 나라 신박한 닉네임 뭐 없을까 2023.03.11 2446 12
1554 [하나] 와꾸좋은 포켓걸녀와 밀당 샤라방방 2022.02.14 2447 19
1553 하루의 마지막을 호텔식 마사지 텐스파에서 셀레스틴 2022.09.13 2447 23
1552 [지연] 연장할수 밖에 없는 밀당녀 품바 2022.05.25 2447 27
1551 [유리] 스타킹 신고 딥슈가 하는 착안 23살아이 하니정 2022.08.21 2448 29
1550 마사지일등업소!! 마사지끝판왕! 함냐냐 2023.05.14 2449 9
1549 스트레스와 뭉친 피로 미스파에서 수준급마사지로 힐링받았습니… 떡순튀 2022.11.22 2449 14
1548 [나나]비너스 강브라 2022.03.06 2450 15
1547 호텔식마사지는 진짜 문스파가 제격이네요 ^^ 물온도어떠세요? 2023.02.25 2451 6
1546 참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팝시클 2023.07.30 2451 30
1545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으로 만족 햇어요~~ 여해 2023.05.12 2451 25
1544 말이 필요없는 별 관리사님! 김남준유엔연설착장 2022.03.29 2452 11
1543 하나관리사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슈슝슝 2022.04.16 2453 24
1542 역삼역 성지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Love you on christmas 2022.03.29 2454 14
1541 무료한 삶을 지탱해주는 힐링캠프 압구정 다원 2 4월의 봄 2022.04.25 2454 14
1540 [마린스파][선관리사]아우 그냥 숙취가 확 풀리네~ 미분계수 2022.10.14 2456 22
Board Pagination Prev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