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296 추천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번달에 몇번가봤던 팡팡스파~ 재방문 해봅니다.


나이한살 더먹으니 마사지가 너무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옷벗고 바로 샤워실 에들어갔다 뜨거운물로 몸을 풀고 옷을 입고


개운한마음으로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여기저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특히나


허리부근과 목부근 해줄때 제일맘에들었고


외모는 제스타일이 아니였지만 마인드는 좋습니다.


역삼 팡팡스파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덕분에 지난주에 즐거운 불금 보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4339 아메 판타스틱 베이베~~ 닉네님 2022.03.03 351 26
4338 편안한 분위기와 매니저 교육이 참 잘된곳 ㅎㅎㅎ 일항 2022.03.03 2757 9
4337 만족도 100% 샵입니다 지성인 2022.03.03 1291 29
4336 텐스타의 갓마사지 다이아 은채 2022.03.03 1972 8
4335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66 29
4334 90분내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할로우룡 2022.03.04 2287 30
4333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2 22
4332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viki0308 2022.03.04 570 29
4331 팡팡 마사지 예술입니다 오매불떡 2022.03.04 1687 23
4330 온몽이 다 뭉쳤었는데 기적같이 다 풀림!! 2 곧 퇴사 2022.03.04 3112 15
4329 그냥 대단하단 말밖에 못하겠음둥 생쥐찍찍 2022.03.04 2355 3
4328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71 9
4327 진관리사님의 손은 약손! 오엉 2022.03.05 2601 6
4326 1시간의 시간이 너무도 알찼던 라페스파의 마사지! 코랄블루 2022.03.05 1426 29
4325 연휴에도 시원한 마사지! 너말고귀여운애 2022.03.05 3081 8
4324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명수는 아홉살 2022.03.05 438 27
4323 수준급마사지! 피로와 뭉친근육 다 부시고왔습니다! 1 동네고슴도치 2022.03.05 1403 20
4322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늘픔 2022.03.05 2362 5
4321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6 22
4320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80 3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