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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사지를 가고싶을때 여기저기 쏘다녔었는데 요즈음에는


딱히 갈만한곳이 탐탁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스파도있는

라페스파를 함 들려볼까하고 연락한다음 부근에있으니 찾아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라페스파에 들어가 샤워를 한후 3분쯤 대기하니

바로 부릅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 기다리니 똑똑 노크와함꼐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여 라페스파는 강한 압의 마사지가 특징이라던데 은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은 몸이 예전같지않게 뻐근하고 쑤시는곳이

좀있어서리; 잘부탁드립니다~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쩌억쩌억

마치 근육의 뭉침이 갈라지듯이 깊은 압이 정말 대단쓰!.,, 합니다 정말

마사지하시는힘이 다르세여 다른마사지도 꽤나 받아봤지만 여기는

확실히 그 힘이다릅니다 정말 시원하게 해줘요 깔짝깔짝식의 어설픈

마사지와는 차원이다릅니다 근데 또 아프지는 않으니 이런걸 프로라고하곘죠

수건찜질까지 알차게 받으니 마사지만으로도 이미 힐링~ 그자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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