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순수의 대표 귀요미

by 무근지 posted Jan 2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수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최근에 가니 보나라고 엄청 귀여운 매니저가 있길래 후기 써보네요

나이는 20대초중반으로 보이고 늘씬한 몸매에 한국녀같은 귀여운 와꾸 목소리도 귀엽고 ㅋㅋ

마사지 스타일도 노력형으로 꼼꼼하게 잘해줬구요 서비스마인드가 굉장히 색다르게 좋았네요

역시 같은 마사지라도 귀엽고 예쁜 언니가 해주는게 더 좋네요

순수는 마사지 스타일이 달라서 좋은데 언니까지 이쁘니 금상첨화네요

보나 한번 보고나서 조만간에 또 만나러 갈생각입니다

순수는 정말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