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시하면 역시 팡팡스파죠

by 망개진융기 posted Nov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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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마사지받고 싶어서 팡팡에 예약을 했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하셔서 바로 갔죠ㅋㅋㅋ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거 보고 여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내요

 

일단 간단히 샤워 마치고 안내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도중에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과 대화를 나누니 시간도 금방 지나 갑니다 

 

팡팡스파... 다음에도 다시와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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