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처럼 상큼할까 궁금하여 방문...
첫 느낌은 후아 표현 할수가 없는..^^
메이드복?을 입고 계신데.. 여자친구가 이벤트 해주는 기분 이었네요
거기다가 ㅅㅇ까지 있으셔서 ㄷㄷ생각만으로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요
수원에서 다니던 샵에 항상 지명하던 샘이 그만둬버려서
호기심에 가본것이..^^ 앞으로 민지샘 지명 할거같네요
몸매는 마르지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은~ ㅁㅁㄹ까지 기분 좋은,,,
성의를 보여드리고 싶어 밥값하시라고 챙겨드리고 왔네요
다른 샘들도 무척 궁금해지는 레몬..
신세계?를 경험한거 같아 입이 근질거려 후기를 쓸수밖에 없네요..ㅎㅎ
형님들도 모두 즐마하셔요^^;
참고로 저는 이 업소? 가게?와 전혀 상관 없는
48살 작은 아재입니다요~^^
괜시리 오해할까싶어 적습니다요.
뭐, 가보심 알겠지만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