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결리고 찌뿌둥하다싶으면 이제 생각 나는 블랙라벨
세빈샘으로 한번보고 정말 그때 너무 좋아서 앞으로 쭉 같은 이왕마사지를
꼭 받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나는 부천쪽으로 달려가 받겠다고 다짐했던 1인입니다
설연휴가 끝이나고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야간에 전화를 드렸는데
세빈쌤이 아프셨는지 휴무라고..
그래서 다른 샘으로 추천을받아 시아라는분으로 바꿔보기로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내숭떠는것없이 솔직히 말슴드리면 여길 찾는이유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20대어린샘들과함께 수다떨며 받는 마사지가
좋아서입니다
문이열리고 시아라는 샘을 보는데
160초반에 슬림한몸매
세빈샘이 큰키에 모델같다면
시아샘은 적당한키에 와꾸 대장이네요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웃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날정도로
임펙트가 너무 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사지하시는곳에 보기드문 얼굴입니다
저자체를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던지
말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누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몸에 밀착도 정말 더욱더 강하시고 야릇함은 꾸준하면서
므흣함이 강한데 계속 멈추질않ㅅ브니다
아찔했던 순간이 더욱더 거세지고
와꾸가 너무좋다보니 저도모르게 연장을 문의드리고
잠시 마사지가 멈춰지고 실장님께전화를 드리는데
예약이 3건이나... 네 저같아도 이정도 와꾸면
그때도 추천은 했고 그냥 종종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지명으로 재방문안할수가없을정도로 외모좋고
마사지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