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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며 영화를보다가


다보고나니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이트로 뒤적거리다가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 안내를받던도중 뭔가 낯이익습니다


도착해보니 예전에 몇면 다니던 문스파였네요


기억속에서 사라진줄말 알았던 문스파 생각지도 못하게 찾았네요 ㅎㅎ


이름과 전화번호만 바뀌고 시스템과 내부는 그대로입니다


여기 마사지가 개인적으로 부천 1티어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설레는마음으로 관리사를 기다리는데 눕자마자 노크소리!


빠르게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홍쌤이시네요


인사를 하며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제가 왼쪽 어깨가 안좋은데 깜박하고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근데 홍쌤이 어깨쪽에 압을 넣으시다가 혹시 여기 아픈부위인지 물어보시네요


제가 그때 바로 말씀을 드렸죠 그렇다고 깜빡하고 말씀을 못드렸다고 하니


이제알았으니 됐다고 하시며 웃으시네요 ㅎㅎ..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말도 안했는데 딱 알아채시는게.. 실력 바로 인증입니다!


그렇게 뭉친부분은 살살 문지르며 눌러주시고 전체적으로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꾹꾹 제몸에 맞는압으로 눌러주십니다


한시간동안 대화와함께 마사지가 진행되어 정말 시간 빨리갔습니다


힐링 재대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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