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따로 필요없는 라페스파 관리사님들 클라스

by 망꼬 posted Oct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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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저녁은 아직 추운 날씨입니다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즐달 하시는 분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퇴근후에 저 역시 달릴곳을 찾아 일산 라페스파에 예약해서

방문합니다. 탕시설은 훌륭하고 위에서 대기하는 식당 등 로비는 더 훌륭합니다.

자주 가는곳인만큼 이제는 제 집 마냥 드나드는곳이 되었는데요

아주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다 직원안내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베드에 누워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맞이합니다

몸매관리 정말 잘하신듯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 스킬 훌륭하시고,

주물러 주시는것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평소에 뭉친곳이 많아 올때마다 잘 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관리사님들을 보더라도 매우 만족하며 돌아가기에

지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만 모든 관리사님께 한번씩 받아본후

지명을 골라볼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관리사님이 어꺠쪽과 목 팔뚝에 뭉쳐있는 못된놈들을 풀어주시는 동안

깜빡 잠들었습니다.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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