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풀리는 마사지 받고 왔네요

by 평온한 낮과 밤 posted May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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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팡팡스파 방문해서 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후에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잠시후 쌤들어오셔서 마사지부터 시작했는데 쌤이랑 마사지 받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아주 재잘재잘~ 너무나 재미있으시고 여성스럽고 무척 나긋나긋한 분이었습니다. 

 

 

 

마사지도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와서 받았지만 마사지하나는 팡팡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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