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마사지에 나는 홀려버렸다

by 겸핏자 posted Ap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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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물리 치료 받을까 하다가

마사지 먼저 받아 볼겸 외롭기도 하고 역삼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히 얘기 나눈후에 계산 마치고 사우나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오니

깔끔하게 담배 한대 피고 친절한 스텝이 안내 해주네요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얼굴도 섹시하시고 얼굴만큼이나 마사지 실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그런가 프로의 손길에 몸을 맘기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는데

뭉친곳이 풀리면서 나른해서 그런지 자꾸만 잠이 쏟아 집니다

관리사님께 허리가 아프다고 이야기 하니 허리를 중점적으로 케어 해주니

정말 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마사지 받고 나서

다음을 기약하고 나와서 사우나 이용후에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와꾸 좋은 언니들이 있는 업장이라서 너무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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