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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번화가에서 올만에 재밌게 놀고나서  밤이좀 깊어갈즈음에

갑자기 마사지가 받고 싶더군요 그래서 친구놈들과 마사지나 갈래?하고

말을하니 이놈들이 다 자기가 가던데 가자! 하면서 지들이 다니던곳으로

데려가려합니다 그중한놈이 라페스파란곳을 추천하더군요 그러자 딴놈들도

아 맞다 거기 함 가보고싶긴했는데 하면서 말하는거보니 좀 입소문좀 난곳인가보구나

해서 저도 그곳으로 가자!하고 딴녀석들도 입을 모읍니다 그래서 라페스파에

연락후 바로 찾아갑니다 샤워을 한후 의자에앉아서 편히 대기하고있으니 곧

부릅니다 씽나게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이동합니다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 서글서글한 인상에 맑은 목소리가 듣기 좋으십니다 핳 ㅋㅋ

건식 마사지로 부탁드렸고 원하면 아로마도 된다고 하는데 아로마는 솔찍히

별로 안좋아해서 건식만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좋습니다 제대로 몸을 눌러준다는게

어떤건지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느낍니다 여자의 힘으로 요렇게 압을? 하는 생각이

날정도로 강력크한 압을 넣어주십니다 그렇다고 막힘주는게아니라 마사지 관리사다운

시원한 느낌이 강하게 해주십니다 마사지 다받으니까 몸에 덩어리를 떄어낸듯한 느낌까지 ㅋㅋ 최고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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