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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시간이 비는때가많아서 종종 건마를 이용하는데

사실 야간보다는야 좀 떨어지는곳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비는떄가 낮이니 종종 이용했고 그날도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하고 검색을 하다가 라페스파를 찾았습니다

일산 번화가 근처에 있는곳이고 주차장도 있더군요 바로 연락후

찾아갑니다 분위기 나쁘지않고 시설도 평타칩니다 뭐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니까 ㅋㅋ 샤워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곧 부르네여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바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니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듣기로는

마사지로 굉장히 소문나있는곳이 라페라고 들었는데 과연 그럴지

기대가되더군요 바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따듯한손으로

본격적인 압을 넣어주시기 시작하는 관리사쌤. 은근하게 깊게 압을

넣어주시니 이거 좀 새롭습니다 뭔가 몸이 스펀지가 된것마냥 쭈욱 눌리는데

몸이 유연했었나..?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계속 받다보니 마사지쌤이

압을 정말 잘눌러주시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제대로된 압을

받아본적이 사실 없어서 착각까지 ㅋㅋ 왜 마사지로 정평이나있나 이제야 몸소

꺠달았네요 다리 등 어꺠가 특히 시원했는데 그 특유의 압이 더 잘들어가서인듯해요

1시간동안 알차게 마사지를 받으니 몸의 때를 벗겨낸듯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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