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땡기는날

by 303872_return posted Feb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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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녀석을 만나면 무조건 필수 코스 마사지 받으러 이곳 저곳을 해매 한답니다.

 

이번엔 출발전 미리 사전 알아보고 서둘러 찾아간곳

 

예약후 방문 ㅎㅎ

 

입구부터 시설이 잘 갖춰진 마사지샵이더군요

 

스텝들도 친절하고 ~

 

친구랑 냉탕에서 장난도 쳐가며ㅋㅋ 따뜻한물로 마무리한 후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지요.

 

전문관리사분들이라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들이 들어오시더군요

 

실력 은근 걱정 ~~~

 

몇번 주무르는 느낌 아~~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한 부분은 살살 압조절도 해주시고

 

등과 허리 쪽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뭉친 몸 지친몸을 풀어주시더군요

 

실력도 뛰어나신 관리사분이시면서 심심함을 달래 말도 걸어주고

 

즐곤~~~ 시간가는줄 모르며 마사지 즐기다 왔네요 .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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