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수줍어하면서 할거 다하는 딥슈가녀

by 선뭃 posted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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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견날짜 ◆
2월13일

◆ 접견 매니저 ◆
유리 매니저

◆ 주&야 구분 ◆
주.야조

◆ 후기내용 ◆ 
잠실 슈가슈가 갔습니다.
워낙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감 가득 안고 갔습니다.
원래 보고 싶은 관리사가 있었는데
대기 타임이 길어서 실장님 추천으로
유리 관리사님 보고 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유리 입장.
청순미 가득에 영계영계합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피부가 하얗고 아주 부들부들 하네요 ㅎ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마사지를 하면서 살짝살짝 터치하니 부끄러워하네요 ㅎ
뭔가 정복감이 생기네요 ㅎ
그래도 아직 어리니 조심스레.. ㅎㅎ
마사지 실력은 중상정도입니다.
딥슈가 나름의 손기술은 보여줍니다.
그리고 힐링타임 역시 있습니다.
뭔가 2%부족한듯하지만 재방문을 해서 친해지면
누구보다 더 진지할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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