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나폴리방문..
옛날에 처음갓을때 금연이라는 말에 이젠 밑에서 담배한모금 쭉 빨고 가네요..ㅋㅋ
관리사님들이 만아서 다보고싶지만..안본분으로 ..
낮에 갔는데..수진님이였나 이름이 그랬던것같은데
이건뭐..신세계..건전의 끝판왕이랄까요
손이 뱀인줄..ㅋㅋ 내 몸에 뱀 한마리 풀어놓은줄 알았네요
어디가서 건전에서 이런 느낌을 받아볼까요..
아직 여운이 남네여..ㅋㅋ
갈때마다 후기할인 만원깍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시간 되면또갈개요~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