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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에 할께 없어서 뭐하지 하다 음... 너무 심심한대 싶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말을 했더니 녀석 콜을 외치네요. 

 

그냥 가면 저의 총알이 깨지기 때문에 친구한테 오랫만에 당구 한겜? 하니깐 좋다고하여 당구한게임을 먼저 치러 갑니다. 

 

당연히 저의 승리이겠죠 오늘도 공짜다 생각하고 친구한테 야!! 빨리 사이트 확인해보라고 시켜 가까워 보이는 팡팡에 연락을 걸었습니다. 

 

위치를 듣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른시간인대도 손님이 꽤 있는지 휴게실에서 5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네요. 들어갈때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가 실장님이 마사지 잘하시는 선생님으로 해드리겠다며 말씀하시고 방배정 받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업체인지 두서없이 마사지 하는게 아니라 아로마에서 찜순으로 순차적으로 들어가네요.

 

 그렇게 전문적으로 관리해주신는 선생님과 즐거운 수다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친구덕을  보내요 끝나고 퇴실하고 나갈때 

 실장님이 마사지 잘 받으셨나고 물어보셔서 잘 받았다고 이야기 하니 다음주에 또 오시면 더 잘해주시겠다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이거,,, 돈 쓸일이 많아질수도 있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마시지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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