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693 추천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번주 술자리가 너무 많고 무리하게 마셔서 몸이 아주 망가져버렸네요 그래서 오전에 잠시 짬을내서  마사지 


받으러 팡팡에 다녀왔네요 오전시간이였는데 대기가 조금 있기는 했구요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차례가 되었다고 알려줘서 입장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였지만 베드에 누워있으니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는데 졸음이 확 쏟아지더라구요


인사 정도한 기억만 나고,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몸은 가뿐해졌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목, 어깨, 허리 등 고질적인 통증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마사지 받고나니 한결 가뿐했고, 정말 피곤함도 싹 사라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4339 아메 판타스틱 베이베~~ 닉네님 2022.03.03 356 26
4338 편안한 분위기와 매니저 교육이 참 잘된곳 ㅎㅎㅎ 일항 2022.03.03 2764 9
4337 만족도 100% 샵입니다 지성인 2022.03.03 1295 29
4336 텐스타의 갓마사지 다이아 은채 2022.03.03 1980 8
4335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75 29
4334 90분내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할로우룡 2022.03.04 2291 30
4333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7 22
4332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viki0308 2022.03.04 577 29
» 팡팡 마사지 예술입니다 오매불떡 2022.03.04 1693 23
4330 온몽이 다 뭉쳤었는데 기적같이 다 풀림!! 2 곧 퇴사 2022.03.04 3116 15
4329 그냥 대단하단 말밖에 못하겠음둥 생쥐찍찍 2022.03.04 2359 3
4328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79 9
4327 진관리사님의 손은 약손! 오엉 2022.03.05 2605 6
4326 1시간의 시간이 너무도 알찼던 라페스파의 마사지! 코랄블루 2022.03.05 1434 29
4325 연휴에도 시원한 마사지! 너말고귀여운애 2022.03.05 3090 8
4324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명수는 아홉살 2022.03.05 442 27
4323 수준급마사지! 피로와 뭉친근육 다 부시고왔습니다! 1 동네고슴도치 2022.03.05 1408 20
4322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늘픔 2022.03.05 2369 5
4321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60 22
4320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86 3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