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
눈이 왜이렇게 많이 오는지... 구라청이 오랬만에 제대로 예측했네요 다행이도 출근길 미리 대비를 해서 큰 문제없이 출근했네요
날도 어둡고 해도 안들고 하니 뭐가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느낌이 나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11시 정도에 부장님 몰래 마사지샵을 알아보던중 팡팡이 눈에 띄어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11시 30분이 조금 넘었을때 몰래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 다녀온다는 핑계로 둘러대고 따로 식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째빨리 팡팡으로 고고!!
[마사지]
회사랑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재빨리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에게는 제일 솜씨좋은 마사지사님을 부탁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 팡팡에서 할인 이벤트 중인 마사지60코스인 A코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때 따로 나와서 시간도 부족하기도 하고 해서 깔끔하게 기본코스가 좋은거 같더라고요~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꾹꾹 뭉친부분 위주로 관리해주니 업무에 지친 몸이 풀리네요 다시 들어가서 일하기 싫어요 ㅠㅠ 압은 괜찮나면서 압도 체크하시며 섬세하게 체크하시는데 감동받았네요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 나네요
역시 힐링은 이렇게 짬내서 몰래하는게 힐링이죠!!!
■추천-가성비,마인드,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