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331 추천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업장방문

 

 

쉬기전날 과음하고... 집에서 늦잠자고 일어난 뒤에 씻기도 귀찮고 두통이 조금 있어서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나서 TV시청하고 있으니 따로 할 것도 없고해서 누워 있다가

 

전날 술 마시면서 남자들끼리만 놀았던 아쉬움이 또 생각나서... 가서 씻고 마사지도 받고 할 겸

 

팡팡스파로 전화걸어서 예약한 뒤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대화하는데 마침 또 운이 좋게도 이벤트 시간에 걸려서

 

10만원만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빠른 탈의 후에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직원분에 안내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서비스 - 마사지 (13번)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평소 방문하면 나이가 좀 있으신 관리사 분들만 만났었는데... 이번엔 꽤 젊은 분이었습니다

 

복장도 짧은 바지에 타이트한 옷이라 몸매도 잘 드러나보이고해서 관리사님도 보는 맛이 있네요

 

관리사님이 꽤 괜찮다보니 일부러 대화도 많이 했는데 꽤 잘 통하고 대화도 잘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도 대충하신 건 아니고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8 3
1159 관리잘하신 예쁜분께 시원한 마사지 버섯저금통 2023.03.07 1026 21
1158 관리잘하신 늘씬한 쌤~ jhee1254 2022.03.18 2727 11
1157 관리사님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받고싶네요 필필이 2021.12.14 972 30
1156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 Insane 2022.11.12 1014 14
1155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Jeff Bernet 2022.07.26 846 10
1154 관리사님의 마사지 손길에 취해 자버렸습니다. 봄의 느낌을 좋아해 2023.03.14 2761 16
1153 관리사님에 엄청난마사지 스킬에 정말 뿅갑니다 둥이e 2021.09.22 722 5
1152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보낸듯 합니다! iyeoni 2021.12.19 2232 4
1151 관리사가 갈수록 많아지는 허니 규스크림 2022.05.04 2293 18
1150 관리 잘받았습니닿 이러고있다 2023.04.24 569 8
1149 관리 잘 하신 썜한테 받으니 더 좋다 1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2022.10.04 1964 23
1148 과즙미 포텐 터지는 유라!! Hooka 2022.12.22 2514 19
» 과음후엔 마사지가 정답입니다 행복하세용 2022.07.22 1331 27
1146 과음 후 마사지는 역삼 텐스파가 갑이네요 4 맑은눈의광인 2022.02.27 1100 26
1145 공허한밤 마음과 몸을 달래준 라페스파의 마사지 웅냥냥웅냥 2023.04.26 761 15
1144 공짜로 잘 다녀왔습니다 루냐 2022.07.11 2952 16
1143 공쌤마사지 추가로받으니 행복도 두배! dkfkdfjkdjfdk 2022.07.18 3036 16
1142 공식 여성시대 업장 인정! 전!후가 확실히 다르네요 보풀러 2023.06.18 2080 15
1141 공격 당하다 qbqbqbqb 2023.05.15 1772 3
1140 공감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 우주를담아서 2022.04.20 2723 7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