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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방문

 

 

쉬기전날 과음하고... 집에서 늦잠자고 일어난 뒤에 씻기도 귀찮고 두통이 조금 있어서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나서 TV시청하고 있으니 따로 할 것도 없고해서 누워 있다가

 

전날 술 마시면서 남자들끼리만 놀았던 아쉬움이 또 생각나서... 가서 씻고 마사지도 받고 할 겸

 

팡팡스파로 전화걸어서 예약한 뒤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대화하는데 마침 또 운이 좋게도 이벤트 시간에 걸려서

 

10만원만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빠른 탈의 후에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직원분에 안내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서비스 - 마사지 (13번)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평소 방문하면 나이가 좀 있으신 관리사 분들만 만났었는데... 이번엔 꽤 젊은 분이었습니다

 

복장도 짧은 바지에 타이트한 옷이라 몸매도 잘 드러나보이고해서 관리사님도 보는 맛이 있네요

 

관리사님이 꽤 괜찮다보니 일부러 대화도 많이 했는데 꽤 잘 통하고 대화도 잘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도 대충하신 건 아니고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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