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없는 마사지 팡팡스파

by 츠키시마 케이 (고1,지옥의 주둥아리) posted 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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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본 업소중에는 정말 최고라고 할 만하네요

 

주차장도 있고 접근성은 최고

 

휴무라 저녁 이른시간대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좀 잇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돌아가는 업소 느낌이 납니다

 

이런 업장은 내상이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들죠

 

순번제라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방으로 가는데 가는길에 휴계실도 보입니다

 

물어보니 백반도 먹을 수 있고 라면도 공짜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백반은 주간에만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②. 마사지 - 1번 관리사님

 

시원한 에어컨 바람아래에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이름은 1번 관리사님 들었네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약간 마른 체형입니다

 

관리사님한테 굳이 이쁜 외모를 바라는 것은 아니니... 마사지를 평가하자면...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로 잔뼈는 어느정도 굵었다고 생각하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이 분한테는 마사지로 내상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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