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마린스파

by 내인셍 posted 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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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에 설레는 마음 잠시시간이나 조조시간에 마린스파에 갔다왔습니다.




마린스파.. 정말 자주오는곳인데 이곳 조조시간에 백반은 정말 꿀맛입니다~~




스파는 뭐 다른곳들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백반만큼은 차별화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강남길거리 너무나도 비싼 음식값들.. 조조할인 만원에 백반서비스 너무나 사랑입니다~~




사람이몰려서 대기시간 20분정도 있다고하여 식사하셧냐고 물어보시는 친절한실장님




어 그럼 식사하고 받겠습니다. 씻고나온후에 담배하나피고있던지라 식사하러갔습니다.




이모에게 백반주세요~ 라고말한뒤 기다리니 이모가 식사나왔어요~ 라고말씀해주시네요




백반을 냠냠한뒤 담배하나 피고나오니 실장님의 안내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오신 마사지 관리사님은 선썜!




포근한인상을 가지셧고 환한얼굴로 인사를 해주시는 친절하신분이십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동안도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고 대화도 굉장히 잘통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사지도 너무 잘하시고~ 도중도중 뭉친부분이 너무아파서 아픈소리를 내시면 말씀안하셔도




살살해주시기도하고 배려심넘치는 짱짱관리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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