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이 왓습니다.

by 으응 posted Jan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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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이 왓습니다.
 
혼자 뒹굴거리기도 좀 그래서 마사지 받으러 미스파를 왔지요
 
피로도 풀고 할것도 하고~ 일단 전화걸고 출발해서
 
문앞에서 다시한번 전화걸고 들어가면 스텝이 안내해주는데
 
가볍게 휴게실로가서 씻고 담배를 물고 있다보면 금방 안내해주십니다~
 
방에들어가서 윗도리를 벗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늘씬한 몸매의 키가크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셧어요 이름은 홍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오오 포스가 있어요 이분은 마사지를 잘할거같다는 느낌이 딱 오네요
 
여기 마사지 하시는분들 다들 호텔마사지 10년경력의 소유자들이라고 하시던데
 
과연 마사지를 들어가니 절절하게 느낄수 있게되네요
 
마사지 적당히 부드럽게요~ 라고 말씀드렷는데
 
몇번 눌러보시더니 제반응보시고 감을 잡으셧는지
 
적당한 부드러움을 찾아서 해주시는데 원래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몸에 맞춰진듯한 마사지를 받으니 그 개운함이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네요~
 
손도 부드럽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하시는게 마사지 1TOP 드리겟습니다!
 
몸이 다풀릴무렵 아로마 오일로 촥촥하고 발라주시는데
 
몸이 무척 편안해지는걸 느끼는데 미끄덩하는게 간지럽기도 하고
 
나쁘진 않은거같네요 뭣보다 여긴 찜마사지가 들어가는게
 
대박인거같습니다! 여러 스파다녀봣지만 찜마사지 안해주는곳이 많은데
 
찜마사지까지 받으니까 몸이 날아갈것처럼 가벼워 지는게 너무 기분이 상쾌하네요!!
 
마사지 부천에서 잘하는곳 잘 못봣는데 마사지 받을때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이따 밤을 위한 몸풀기가 제대로 끝난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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