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마사지

by 냐하하항 posted Nov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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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지라 낮에도 대기시간이 긴지 전화로 물어보고 

 

생각보다 많지 않은 대기시간인지라 

 

아는형님 모시고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차례가 됬는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올때마다 힐링하고 가는 마사지~

 

근육이 풀려서인지 노곤해지면서 몸이 풀려 

 

잠이 솔솔 오네요ㅎㅎ

 

하지만 잠이들면 시원함이 덜 느껴져서 억지로 참고 

 

관리를 받는데 역시나 엄청 시원하네요

 

전여기서 젤 좋은점이 어느누구한테 받아도 시원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따로 지정같은거 안해도되서 좋습니다

 

같이가신 형님도 무척 맘에 들어하시네요

 

아마 저 없이도 혼자 오실꺼같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시원하게 잘받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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