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538 추천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후에 친구와 간단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술이 조금 들어가니 마사지생각이 나네요


친구를꼬셔서 미스파에 전화를걸어 대기시간을 물어봅니다


길지않다고 하셔서 후다닥 가서 결제하고 대기합니다 ㅎㅎ


예전에 문스파 였고 지금은 이름이 미스파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스템은 하나도 바뀐거 없었어용


잠시후에 저와 저 친구 락카번호가 호명이되서 직원분에게 안내받습니다


방으로 입실하고 1분정도있다가 관리사쌤 입장하셨고


관리사쌤 이름은 원쌤 이셨네요


인사를하시며 들어왔고 자연스레 대화를 해주시니


편안하게 마사지 시작할수 있었어요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시네요


어디하나 빠지는부분없이 구석구석 세밀하게 눌러주셨으며


압도 저에게 맞춰주십니다. 중간중간 체크하시면서


아픈곳없는지 물어보시면서 하시니 참 맞춰서 해준다는 느낌이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더군요


대화를하며 질좋은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1399 [에이미] 몸매관리를 이렇게 잘할수있나? 지나가던 좀비1 2023.03.06 1392 22
1398 마사지도좋지만 얼굴이 너무청순미인이에요 ;;; 동니_퐁니 2023.02.05 1483 22
1397 [영미] 슬림족 강력주천 영미!! yerinbb 2023.03.04 2851 22
1396 [제시] 역시~ 아일랜드~ 베르나르코 2022.01.01 1427 22
1395 애기야 오빠랑 사귀자! 스컹크 2022.08.04 2739 22
1394 [수연,미미]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가본 처음처럼 샐롱 2023.04.19 2659 22
1393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2 22
1392 하루일과의 마지막은 마사지로 하루를 정리하면 참 좋은거같아… 서인재 2022.02.24 1214 22
1391 나의 최애 스파 신논현 마린스파 아스라니 2023.08.02 1868 22
1390 불금날 마사지땡기기 다가찌 2023.06.25 605 22
1389 시아 이쁘다고 다 싸가지없는건 아니네요 천사를 만남 Rocket Raccoon 2022.04.17 1877 22
1388 뭉친 근육이 제대로 풀린 느낌입니다 기를이러따 2022.07.18 2205 22
1387 모델인가 관리사인가? 이거 좋네요 mittobaseball 2023.04.17 2104 22
1386 [유진+미미]비도오고해서 힐링 받고왔어요..... 이니이 2022.04.09 1162 22
1385 완전 섬세한 호텔식마사지로 힐링받고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SAAY 2023.01.19 1110 22
1384 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좋더라고요 혜진 2022.03.03 2168 22
1383 보라샘 엄지척 연속 3연타 날려파트너홈케어 이온유 2023.04.25 2123 22
1382 노동의고생후 힐링타임 유죄인간 이석훈 2022.06.14 758 22
1381 [체리] 풍만한 슴가만큼 넓은 마인드 체리매니저 마탕맛탕 2022.11.03 1403 22
1380 오늘같이 종일 비오는날엔 마린스파 아입니까 Uh ho 거기 누군가요 2022.08.28 1825 22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