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151 추천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후에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술이 조금 들어가니 마사지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친구를꼬셔서 다원스파에 전화를걸어 대기시간을 물어봅니다

 

 

길지않다고 하셔서 후다닥 가서 결제하고 대기합니다 ㅎㅎ

 

 

예전에 동스파 였고 지금은 이름이 다원스파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스템은 하나도 바뀐거 없었어용

 

 

잠시후에 저와 저 친구 락카번호가 호명이되서 스텝분에게 안내받습니다

 

 

방으로 입실하고 바로 관리사쌤 입장하셨고

 

 

관리사쌤 이름은 민쌤 이셨네요

 

 

인사를하시며 들어왔고 자연스레 대화를 해주시니

 

 

편안하게 마사지 시작할수 있었어요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시네요

 

 

어디하나 빠지는부분없이 구석구석 세밀하게 눌러주셨으며

 

 

압도 저에게 맞춰주십니다. 중간중간 체크하시면서

 

 

아픈곳없는지 물어보시면서 하시니 참 맞춰서 해준다는 느낌이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더군요

 

 

대화를하며 질좋은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3499 요염하게 잡아주니 너무 좋았어요 후리지요 2022.05.31 2154 3
3498 너무나 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쓰깡 2021.12.15 2153 23
3497 연진관리사 후기 NU'ESF 2023.05.03 2153 28
3496 개인적으로 황홀한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내가누구지7 2023.03.08 2152 30
3495 겨울철 추위를 단번에 털어내는 라페스파의 마사지! 종현인갱얼쥐야곰이될수없어 2021.11.15 2151 22
3494 [혜빈] 손 스킬이 예술입니다 이쁘고 귀여운외모와 몸매 agustD. 2023.06.16 2151 26
» 마사지는그냥 ... 다원에서받아보세요 김일범 2021.11.28 2151 28
3492 [나비] 스타킹의 계절-딥로미 달콤했다 김진영 2022.10.22 2151 14
3491 압구정 다원 후기 론런 2022.01.18 2151 20
3490 20살이 이정도일줄이야~ 익명유저 2023.09.08 2151 3
3489 마사지는 역시 팡팡스파 평베베가진리 2023.06.22 2150 10
3488 추운날씨에 문스파에서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그루브 2022.04.22 2149 13
3487 [태연]이국적인외모 좋았읍니다 하숙생 2023.04.02 2147 16
3486 마사지명소에서 마사지 받고왔어요 신전섹시 2022.07.06 2147 4
3485 장인의 아우라가 넘쳐나요 엔시티 지성 2022.01.21 2146 11
3484 서희 아마 룸같은데 놀러가도 분명 초이스했을듯 레티 2021.12.26 2145 21
3483 진정한마사지의 참맛! 즈앙지 2022.12.05 2145 29
3482 역시나 유리 예쁨 뿜뿜풍기며 녹여주네요 개강싫다 2022.07.08 2144 20
3481 한국어 패치 채 봉 구 2021.11.15 2144 5
3480 마사지TOP별관리사 물리치료사입니다!!!!강추 카카오프렌즈 무지 2022.04.03 2144 14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