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받다보니 한시간 훌쩍 가버립니다

by 김응가 posted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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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갈까 생각해보다가  마사지 사이트 찾아보다가

 


시원한 마사지 땡겨서 압구정 다원 스파로 바로 고고싱 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사우나에서 씻고 휴게실로 올라오니

 


흡연실.식당.수면실. 있을건 다 있고 넓고 너무 시설이 괜찮네요

 


다행히 대기가 그렇게 크게 없어서 사우나하고 좀만 쉬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얼마뒤에 차 관리사님  들어와서

 


밝게 인사를하시면서 어색함없이 대화를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들어갑니다

 


뭉쳐있는걸 아시는지 부드럽게 주물러주시며

 


온몸 구석구석 손으로 뭉친곳 찾아서

 


뭉친부분들부터 풀어주시면서 전체적으로 압을넣습니다

 


마사지받는 동안에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해주고 .

 


압좋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빈틈없이 눌러주시는데

 


너무시원하고 편안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마사지 받다보니 한시간 훌쩍 가버립니다

 


마인드 실력을 모두 갖춘  관사리님이 였네요

 


마사지실력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마사지 마인드부분도 참 좋았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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