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698 추천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따라 마사지가 너무 땡기더라구여. 

 

 

 

다원에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면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방긋 웃으시며 인사하시네염. 귀여우신 분이셨습니다.

 

 

 

말도 재밌게 잘하시는데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셨어요. 발로 밟아주시고 마사지 너무 시원햇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3159 모든피로를 날려버리는 현관리사님~ moveyou 2022.08.11 3948 26
3158 파트너홈케어걸즈 간략 방문기 2 머랭 2022.08.11 1349 6
3157 마사지에 대해 정말 잘아는 실력자 galaxytab77 2022.08.11 1151 10
3156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3 상엽 2022.08.11 925 6
3155 진 관리사님은 진또배기입니다. 4 사라다_♡ 2022.08.12 2041 23
3154 압도 괜찮고 상냥하고 이야기도 잘통하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김윈터 2022.08.12 1034 29
3153 훈남 실력파 다니엘 원장님! 1 분리수거 2022.08.12 269 3
3152 메이드부산 13번관리사 3 (Stray Kids) 현진 2022.08.12 354 7
3151 솜사탕 제이 완젼 대만족! 2 세나이즈미 2022.08.12 223 4
3150 부천美스파) 말이필요없는 호텔식 NO.1마사지 희쌤의 화려… 끌림 2022.08.12 2139 29
3149 한마디로 정리되네요 잘합니다 광주 크록시 2022.08.12 3496 29
3148 언니같은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연버거 2022.08.12 2627 20
» 마사지가 땡기는날엔... b_hundred_hyun♥ 2022.08.12 2698 8
3146 언제가도 나를 케어해주는 곳 ssz 2022.08.12 1449 13
3145 몸매가 잘빠져서 저도 빠져버림 ㅋㅋ 나더영 2022.08.13 1679 22
3144 아레나 수ㅅ,우ㅁ관리사 1 코코몽 2022.08.13 328 9
3143 마사지의 끝판왕 다원스파 도하나으리 2022.08.13 1895 4
3142 힐링하러 마린스파 다녀왔습니다 ~ ^^ Nct 10398번 째 멤버 2022.08.13 942 5
3141 간만에 미모의 대박관리사 발견했습니다 ..ㅎㅎ 7277 2022.08.13 542 20
3140 이루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았네요~^^ 하이,에어 조단 2022.08.13 1408 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