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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의 마사지를 정말 재대로 만족하고 느끼고 가본 1인으로써
정말 마사지면 마사지 대화면 대화 정말 하나같이 뭐하나 꼬투리를 잡아볼래도 볼수가없네요
여러분은 서희라는샘을 주목하시기바랍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이런 와꾸몸매는 보기힘들것이며
또한 응대? 친절한게아니라 그냥 순수함 그자체입니다
저역시도 빠꼼이라면 빠곰인데 머리쓰고싶지않고 순수함 그대로 받아들이고싶은적은
또 그것도 마사지 받으러가며 느껴보기엔 처음입니다
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8살이랍니다 근데 더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생긴건 성형삘전혀없구요
룸같은데가면 바로 원초이스 급입니다 .. 정말이구요 ...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민삘강한 미인입니다
몸매또한 죽여줍니다 키도 168은 되어보이고 콜라병생각하시면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본 첫느낌이구요
말투는 억양이 사투리가 좀 보이긴하는데 고향을 안물어밨네요
털털한면 자체가도 순수해보이고 잘웃고 대화도 잘해주시고
마사지는 말할것도없습니다 굉장히 잘하시고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아니 그냥 눈감고 손으로 툭툭처도
행복하실겁니다 이런얼굴은 본적이없어요 ... 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룸가더라도 이런얼굴은 초저녁에 1부에 싹다 원초이스되버리고
연장 빨 장난 아닐거에요 꼭 룸으로 비교를 하게되는게 순수하신
서희샘에겐 미안하지만 제가 다니는곳이라곤
마사지하고 술집뿐이라 ^^ ;
술먹을돈으로 4~5번은 보겠더라구요 계산해보니 ;;
앞으로 서희샘으로 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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