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 봄이 왔네요!!~~
날씨는 이제 봄이 되고 저도 봄을찾아 역삼에 있는 팡팡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예약을 잡고 달려갑니다
깔끔하고 좋은시설 괜찮습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휴게실에서 편히 쉬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부르십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18번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와우!! 역시 강남은 마사지관리사
클라스도 다른건가요!! 되게 어리고 젊은 관리사가 들어와서 착각 해버렸네요!!!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잠도 살살 오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원하게 받은 후 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잌후!! 뜨끈뜨근하니 시원하고 좋네요@@
마무리 후 배웅까지 해주는 상냥한 18번 관리사님 정말 즐달 하고 왔습니다!!!!
곧 또 놀러가야겠네요 늘 번창하세요 재방문 100프로 입니다!!